취업 · 모든 회사 / UX 디자인
Q. UX/UI 취준생의 취준 학습·활동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UX/UI 디자이너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의 경험은 - 단기간 UX/UI 인턴&알바 각 1회 - 부트캠프 2회 수료 -> 협업 프로젝트 다수 진행 - 앱 서비스 출시 경험 1회 (출시 이후 운영·관리 경험은 없음) 현재 취준 기간 동안 정규직 입사를 목표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꾸준히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제출과 함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학습이나 활동을 병행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AI 자격증, GA4를 후보로 생각해두긴 했지만, 자격증 외에도 실무 역량을 보완하는 데 더 효과적인 학습이나 활동이 있다면 함께 추천받고 싶습니다. 특히 AI 활용 역량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지는 만큼 UX/UI 디자이너로서 AI를 실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추가로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학습 방법이나 콘텐츠를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학습이나 활동을 우선순위로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20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AI 자격증이나 GA4를 먼저 추가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1순위로 두는 게 좋습니다. 이미 인턴과 부트캠프 협업 프로젝트, 실제 앱 출시 경험까지 있기 때문에 이제는 경험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채용담당자가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이 사람이 실제 제품을 고민하고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이너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앱 출시 경험이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세요. 운영 경험이 없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해당 앱의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사용자 조사, 경쟁 서비스 분석,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한 뒤 개선안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화면을 예쁘게 리디자인하는 것보다 왜 이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으며 개선 전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훨씬 강합니다. AI는 별도의 자격증보다 실제 디자인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년 Figma의 디자이너 조사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동시에 디자인 완성도와 문제 해결력 같은 기본 역량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Figma AI도 초기 디자인 생성뿐 아니라 사용자 피드백 요약, 사용성 문제 탐색, 접근성 검토, 프로토타이핑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사용자 인터뷰 내용을 AI로 1차 분류하고 페인포인트를 도출한 뒤 직접 검증하거나, 기존 화면을 AI에게 사용성 관점에서 비판하게 한 다음 본인이 판단해서 수정하거나, Figma AI로 여러 레이아웃을 빠르게 생성한 뒤 디자인 원칙에 따라 최종안을 선택하는 식으로 연습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면접에서도 AI를 사용할 줄 안다는 수준을 넘어 AI를 디자인 프로세스에 어떻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GA4는 지원하려는 회사가 데이터 기반 UX나 프로덕트 디자인을 중요하게 본다면 추가할 가치가 있지만 현재 우선순위는 AI 자격증보다도 낮게 봅니다. 자격증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보다 실제 프로젝트 하나를 제대로 개선하고 포트폴리오에 사용자 조사와 데이터, 문제 정의, 디자인 의사결정, 검증 과정을 담는 것이 훨씬 직접적인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이면 활동 개수를 더 늘리기보다 기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턴과 실무성 아르바이트, 협업 프로젝트, 실제 앱 출시까지 경험했다면 신입 UX UI 지원자로서 활용할 소재는 충분합니다. 취준 기간에는 새로운 부트캠프를 반복하기보다 출시했던 앱을 다시 분석해보세요. 사용자 인터뷰나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문제를 발견한 뒤 화면과 사용자 흐름을 개선하는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면 좋습니다. 출시 이후 운영 경험이 없다는 부분도 이런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gma 활용 자체보다 문제 정의와 리서치, 가설 설정, 디자인 의사결정, 검증까지의 사고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AI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도 많으므로 AI를 활용한 UX 사례를 하나 정도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은 활동을 더 채우기보다 포트폴리오 2개에서 3개를 깊이 있게 완성하며 지원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3%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현재 갖추신 인턴, 부트캠프, 앱 출시 경험은 UX/UI 디자이너로서 매우 훌륭한 스펙입니다. 다만 출시 이후의 운영 및 관리 경험이 없다는 점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활동은 이미 출시한 앱 서비스에 데이터 분석 툴을 연동하여 실제 유저 반응을 추적해 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려 중인 GA4 공부는 좋은방향이며, 단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하여 유저 이탈 구간이나 클릭률 등의 지표를 수집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는 2차 디자인 리뉴얼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면 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AI 활용 역량 또한 채용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으나, 이론적인 자격증 공부보다는 실제 디자인 프로세스에 AI 툴을 어떻게 적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미드저니나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시각적 컨셉을 빠르게 구상하거나, 유저 리서치 데이터 요약 및 페르소나 생성 과정을 효율화하는 방식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AI 활용 과정에서 도출된 시간 단축 효과나 작업 생산성 향상 결과를 포트폴리오의 작업 프로세스 영역에 구체적인 수치나 화면으로 녹여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유튜브의 해외 현직자 실무 AI 활용 강좌나 인포런, 패스트캠퍼스 등의 실무 중심 VOD 콘텐츠를 살펴보시면 구체적인 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 자체의 취득보다는 GA4를 통한 실제 유저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선 경험과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디자인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담아내는 활동을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개선 역량과 최신 AI 툴 활용 능력은 지원자님의 기존 실무 경험과 결합하여 면접관에게 즉시 전력감으로서의 깊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6%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을 보면 프로젝트 개수를 더 늘리기보다 기존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턴과 협업 프로젝트, 실제 앱 출시까지 경험했다면 신입 UX UI 지원자로 활용할 소재는 충분합니다. 특히 출시한 앱을 좋은 포트폴리오로 발전시켜보세요. 단순히 화면을 예쁘게 보여주는 것보다 어떤 사용자 문제를 발견했고 리서치와 데이터에 따라 무엇을 결정했는지, 본인의 기여도와 결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개선안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취준 기간에는 새로운 부트캠프를 반복하기보다 Figma 숙련도와 디자인 시스템, UX 리서치 및 데이터 기반 개선 역량을 보완하면서 실무형 프로젝트 한두 개를 깊게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정규직만 기다리지 말고 직무 연관성이 높은 인턴과 계약직에도 지원해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을 확보하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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